직무 · 삼성전자 / 공정기술
Q. 여름방학 반도체 오퍼레이터
반도체 공정엔지니어를 목표로 하고 있는 4학년 1학기 학생입니다. 이번 하계 반도체 관련 인턴십에 여러 곳 지원했지만 아쉽게 모두 불합격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반도체 산업 경험을 쌓기 위해 오퍼레이터 직무(OP 모니터링, 웨이퍼 투입, 품질관리, 검사 등) 정규직 지원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 최종 목표는 공정엔지니어 직무인데, 오퍼레이터로 입사하여 방학 기간에만 하고 나오면 계약을 어기는 거라 향후 지원할 다른회사에서 안좋게 볼지 궁금합니다. 또한 공정엔지니어를 목표로 하는 입장에서 오퍼레이터 경험이 실제로 도움이 되는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 아니면 공정기술 직무와의 연관성이 생각보다 크지 않은지도 현직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026.06.03
답변 8
- 메메에모리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8% ∙일치회사
오퍼레이터도 충분히 가치 있는 커리어이지만 계약 위반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 메메에모리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8% ∙일치회사
오퍼레이터도 충분히 가치 있는 커리어이지만 계약 위반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 33분커리er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49% ∙일치회사직무
오퍼레이터가 삼성전자에서는 제조 직무인데 공정기술 엔지니어는 생산도 같이 챙기기 때문에 매우 좋은 경험입니다. 제조직무와 매우 많이 협업합니다. 소자, 공정, 설비 경험이 더 직접적이지만 생산경험도 매우 쓸모있고, 자소서에 적기 좋은 경험입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멘티님.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화학공학 전공자로서 공정엔지니어를 최종 목표로 두신 상황에서 정규직 오퍼레이터로 들어가 방학만 보내고 중도 퇴사하는 전략은 커리어 관리상 리스크가 매우 큽니다. 오퍼레이터 업무는 주로 정해진 매뉴얼에 따라 설비를 모니터링하고 웨이퍼를 단순 투입하는 조작 위주라 엔지니어 본연의 공정 설계 및 데이터 기반 불량 개선 업무와는 직무 연관성도 낮습니다. 단기 근속 후 퇴사한 이력은 향후 타 기업 공채에 지원할 때 오히려 조직 적응도 측면에서 감점 요인이 될 우려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이번 방학에는 정규직 취업 대신 반도체 공정 교육이나 나노종합기술원 등에서 주관하는 외부 장비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전공지식을 강화하는 방향을 더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인턴이면 모를까 오퍼레이터 정규직지원은 아닌것같아요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공정엔지니어를 목표로 한다면 오퍼레이터 경험이 전혀 의미 없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생산라인 운영 방식, 장비 흐름, 웨이퍼 이동, 공정 관리 체계를 이해할 수 있어 면접에서 현장 이해도를 보여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공정엔지니어 채용 시 가장 높게 평가받는 경험은 공정 실습, 반도체 교육, 연구실 경험, 인턴십, 프로젝트 등 엔지니어링 역량과 직접 연결된 경험입니다. 따라서 오퍼레이터 경력이 공정엔지니어 경력으로 인정되는 경우는 제한적입니다. 또한 정규직으로 입사한 뒤 방학 기간만 근무하고 퇴사하는 것은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퇴사 자체가 문제 되지는 않지만 입사 당시 장기 근무 의사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을 수 있고, 짧은 재직 기간은 이력서에서 큰 강점이 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현재 4학년 1학기라면 오퍼레이터 정규직보다는 반도체 공정교육, 학부연구생, 캡스톤 프로젝트, 반도체 관련 자격 및 교육 프로그램 참여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퍼레이터 경험은 보조적인 강점은 될 수 있지만 공정엔지니어 합격을 결정짓는 핵심 스펙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해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작은규모의 기업으로 첫 시작을 하게 되는 건 멘티분의 커리어면에서 좋지 않으며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어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의 선택이 멘티분의 앞날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7% ∙일치회사
오퍼레티어는 대졸직무가아니라 생산직 즉 고등학교나 초대졸 직무라.. 경력으로 넣기도 애매합니다. 도움이 될 순 있으나 공정레시피이런것을 짜는 직무가 아니라 단순무한작업이라..팹 안에 갖혀서.. 다른 학부연구생이 더 어필된다고봅니다..공정 관련 학부연구생을 추천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공정기술 엔지니어의 역할
취업을 앞둔 전자과 4학년으로서, 여러 반도체 교육을 들으면서 공정기술 엔지니어의 역할이 궁금합니다! 설비 엔지니어는 생산성을, 공정 엔지니어는 수율을 개선하는게 역할이라고 듣기도 했지만, 삼성전자 기준으로, 공정기술 엔지니어는 '공정 레시피를 최적화하여 수율 향상에 기여' 라는 거창한 역할을 가지는게 아닌, '각 단위 공정에 주어진 ouput performance를 균일하게 유지하는 역할' 이라는 다소 수동적인 역할이라고 들은 적도 있습니다. 또한 여러 단위 공정에서 등장하는 개념인 uniformiy를 개선하여 레시피의 안정성을 확보하면 이후 공정에선 계측 단계를 생략할 수 있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내용도 배웠습니다. (오히려 생산성이 주 타겟?) 따라서, 공정기술 직무와 관련하여 자기소개서에 자주 등장하는 수율 향상, 생산성 향상, 공정 마진(에치스큐) 확보, 레시피 최적화와 같은 내용들이 오히려 직무 이해도가 떨어져보이는 요인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Q. 학부연구생 관련 고민
안녕하세요 학부연구생 관련해서 고민있어 글을 남깁니다. 현재 학부연구생을 올해 초부터 해왔고 박막 증착 하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실제로 장비 동작하고 박막 제작 실험에 참여해서 경험을 쌓았지만 제가 학연생을 하면서 크게 수상경력을 남긴 것이 없습니다. 혹시 이게 나중에 취업시에 어느 정도 경쟁력에서 밀리는 요인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스펙으로는 전공, 전체 학점 모두 4.05나오고 디스플레이 열증발 pvd장비사 인턴 1개월, 오픽ih, 컴활1급, 인공지능 관련 캡스톤, 코멘토 교육 2회정도 입니다. 이 상황에서 보면 수상경력이 크게 흠 잡을 상황일까요?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학부연구생 하면서 정말 논문작성이나 큰 수상경력 가진 사람들이 대다수인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자소서 작성 관련 궁금증
현재 이번년도 하반기 공채를 노리고 자소서 작성중인 예비취준생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스펙중에 디스플레이 열증발 pvd 장비사에서 1개월 정도 인턴하면서 장비 점검과 조립을 보조한 경험을 자기소개서에 소재로 녹여 쓸려 하는데 제가 가진 이 경험이 삼성전자 메모리 공정기술이나 하이닉스의 양산기술에 쓰기에는 먼가 좀 안 맞는 소재로 보이는지 의견을 얻고자 질문을 남깁니다. 다른 스펙으로는 에어로졸 증착공정 학부연구생 활동을 통해 박막 증착 실험에 참여한 것과 코멘토 교육수강, 인공지능과 딥러닝을 활용한 자동차 주행 졸업작품, spta패터닝 공정실습이 있습니다. 먼가 빈약해 보이는 스펙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우선 이번 하반기 대기업 공채나 다른 주요 중견기업 공채를 노려보는게 맞을까요?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만 하고 하반기 공채 날리는게 더 바보같은 짓이겠죠?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